지금은 명상수행을 해야 하는 병란개벽의 시대

영상자료모음


지금은 명상수행을 해야 하는 병란개벽의 시대

K힐링메디테이션 0 837
■ 우리는 지금은 어느 때에 살고있는가?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인간은 진정 무엇을 위해 사는가? 인간의 진정한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그런데 우리는 지금 어느 때 살고 있는가? 인간은 왜 지금 명상수행을 해야 하는가?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은 생존과 개벽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제, 명상수행은 깨달음의 차원을 넘어 ‘생존’ 문제와 직결되어 있습니다. 명상수행을 하지 않으면 누구도 생존할 수 없는 병란개벽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명상을 서양에서는 메디테이션Meditation이라 하고, 동양에서는 참됨을 닦는 ‘수진修眞의 도道’라 합니다. 그런데 ‘명상瞑想’에서 명瞑은 눈감을 명瞑, 어두울 명瞑이 아니라 밝을 명明으로, ‘밝은 광명의 인간으로 돌아가는 것’이 본래 명상의 뜻입니다. 한국문화의 원류인 신교의 신선문화에서는, 신을 삼신三神으로 불러왔습니다. 이 삼신은 만유 생명의 근원인 우주광명을 말합니다. 인간 몸 속에 깃들어 있는 삼신의 무궁한 신성인 ‘삼진三眞을 닦는다.’ ‘성명정性命精’을 회복한다’고 말합니다. “진아는 우주의 창조주 일신이 머무르는 궁전이니라.” (진아眞我는 일신유거지궁야一神攸居之宮也라. 「단군세기」 서문) 인간의 몸은 살아 있는 진정한 우주의 조물주, 삼신三神의 화신이다!! 이것이 인간과 명상수행에 대한 우리 동방 한국의 선조들의 깨달음입니다. ■ 지구촌을 강타한 팬데믹과 인류의 미래 그럼 왜 지금 명상수행이 필요할까요? 그 이유는 천지가 총체적으로 생멸의 위기에 처해있기 때문입니다. ‘기후종말론’이 나올 정도로 가속화된 기후위기와 환경재난, 환경시스템의 붕괴는 가뭄과 홍수, 식량난, 경제위기, 전쟁 등 인류가 총체적인 죽음의 문턱에 들어섰다는 우려를 현실로 만들고 있습니다. 동서의 지성인들은 이제 ‘제6의 대멸종 시대’에 들어섰다고 말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2019년 시작된 코비드19에 지금까지 약 6억 명이 감염되고, 약 650만 명이 희생되었습니다. 한국은 인구밀도 대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다섯 명 가운데 두 명, 약 2천만 명이 감염되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유럽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 약 90개국 확진자 3만 2천 명을 넘어서고 있는, 원숭이 두창입니다. 시두, 즉 천연두로도 불리는 두창은 높은 치사율로 인류 문명사를 바꾼 가장 강력한 전염병입니다. 그 시두 바이러스의 한 종류인 원숭이 두창이 갑자기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첨단과학, 현대문명으로도 어쩌지 못하는 잇따른 사태에 지구촌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지금은 동서 문명의 가장 큰 위기, 문명사의 대전환기에 있습니다. 동서의 지성인들은 지구 최상의 적정 인류를 5억 명이라 합니다. 지구는 오래 전부터 위기였다는 것입니다. 일찍이 동서의 위대한 영능력자와 불세출의 성자와 현인들은 앞으로 맞이할 인류의 미래를 다음과 같이 경고했습니다. 16세기 한국의 철인, 격암 남사고(1509~1571)는 전염병이 세계 만국에 퍼질 때에 백조일손百祖一孫, 천조일손千祖一孫으로 백명, 천명의 조상 가운데 자손은 겨우 하나 생존할 것이라고 했고, 동시대 사람인 서양의 미셀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는 현대문명의 대도시들이 ‘치명적인 질병’으로 오염되며 서구 세계가 처참하게 몰락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미국의 언론인이자 영능력자인 루스 몽고메리(1912~2001)는 앞으로 인류의 90% 이상이 희생된다고 말합니다. 이 모든 경고의 결론은, 우리 인류가 지금 모든 것이 새로워지는 ‘가을개벽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을개벽의 시작이 바로 병란개벽입니다. 지금의 팬데믹은 바로 이들이 예고한 병란개벽, 곧 추살 대병란을 향해가는 과정인 것입니다.
시속에 “병 주고 약 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오늘날 지구가 안고 있는 여러 문제들에서 인류를 구원할 법방이 있습니다. 인류 문명사에서 가장 오래된, 인간의 몸과 마음을 빛으로 만드는 도통 치유문화, 무병장수 문화의 원형, 곧 동방 일만 년 정통 신선수행문화가 그것입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