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병장수, 삼신조화 후천 선仙문명 생활수행법’ 공부 과정 “예로부터 신선이란 말은 전설로만 내려왔고 본 사람은 없었으나 오직 너희들은 신선을 보리라.” (道典 7:89) 그 어느 때보다 거센 병란과 기후위기, 대전쟁의 파도가 밀려오는 가을개벽의 전야를 맞고 있는 지금. 지구촌 80억 자매형제의 건강과 치유와 생존을 위해, STB상생방송이 인류 문명사에서 처음으로 동방 1만년 정통의 치유문화, 영성문화의 결정체인 ‘무병장수 삼신조화 후천 선仙문명 생활수행법’을 공개합니다. 먼저 전 지구촌 가정에 도방을 만들어 첫째, 내 몸의 세 개 빛의 통로 열기와 진식眞息호흡으로 기맥 뚫기 둘째, 정단 만들기와 상단 정화하기 셋째, 후천 선仙문명의 주역되는 신성한 특별 입도入道의식으로 150세 무병장수의 후천 수명줄과 우주의 율려조화 빛꽃 받기 이 세 가지를 실천하기 위한 공부과정을 소개합니다. 1단계 신의 2대 여의주, 두 개의 만트라 배우기 2단계 조화 빛실 받기와 법신 아기 낳기 3단계 언청계용신 초대하기 이 3단계 과정과 가을문명을 열기위해 상제님이 내려주신, 도통문화의 11개 만트라를 국내외 증산도 도장에서 배우실 수 있습니다. ■ 신의 여의주, 시천주 주문과 태을주 무병장수 인간을 만드는 원형문화의 맥이 완전히 단절되어버린 근대의 여명기에 인간 세상으로 오신 상제님의 조화법으로, 2만 5천 년 전 마고성에서 발원한 신성한 언청계용신 문화가 이제 온전히 복원되고 우주의 신성한 빛을 가장 강력하게 내려 받는 두 가지 주문, 시천주주와 태을주를 전수 받습니다. 우주의 빛과 파동의 근원인 2대 음양의 소리, 무극과 태극에서 나온 소리가 ‘옴’과 ‘훔’입니다. 우주 탄생의 소리 ‘옴’은 ‘훔’에서 완성됩니다. 옴과 훔으로 완성된 주문이 시천주주와 태을주입니다. 그래서 시천주주와 태을주는 우주 율려의 완성이며, 두 주문을 ‘신의 여의주’라고 합니다. 주문을 읽는 후천 주송법은 도공이라고 하는데 크게 정공과 동공의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정공은 마음을 지극히 고요히 하고 주문 자체가 되어 읽는 것이며 동공은 병란대개벽 시대, 잡념을 한 순간에 끊고서 나의 정서를 조율하며 막혀 있는 내 몸의 기맥과 혈맥을 역동적으로 흔들어 뚫으면서 주문을 읽는 것입니다. 개벽의 물결이 거세질수록 몸을 힘차게 움직이는 동공수행을 많이 해야 합니다. 신의 여의주 2대 주문으로 꾸준히 참마음을 갖고 생활 속에서 도공수행을 하면,삼신조화 신선도통수행법의 심원한 경계에 이르게 되고 인간을 신선의 몸으로 바꾸어 주는 우주 조화의 율려 빛꽃을 선물 받습니다. 이 꽃은 초기에 선려화라 불리며 명상수행이 성숙한 단계에 이르게 되면 후천 가을 문명의 신선이 될 수 있는 ‘무극의 눈’을 뜨고 이 눈에서 선정화仙定花를 받게 됩니다. 이 꽃이야말로 무병장수 신선인간, 신선 문명을 향해 나가는 첫 출발이며 궁극의 목적입니다. ■ STB 상생 개벽뉴스에 초대합니다 이제 STB상생개벽뉴스에서 ‘무병장수 삼신조화 후천선 생활수행법’의 첫 과정으로 후천조화 신선수행의 기본이 되는, 무병장수 ‘빛의 정단精丹’ 만들기 100일 운동을 시작합니다.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고 나와 가족 이웃의 건강을 지키며 앞으로 지구촌에 몰아닥칠 시두대발과 이어서 전개되는 가을개벽의 추살 대병란에서 살아남는 빛의 인간으로 거듭나 다함께 상생의 1천 년 무병장수 우주의 가을문명 시대, 후천가을 조화 신선문명을 활짝 열어갑시다! 나도 빛의 인간! 그대도 빛의 인간! 우리 모두는 빛의 인간! 나랑 너랑 우리랑! 삼랑문화를 꽃피우는 진정한 桓 ‘아리랑’이 되자!